[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4R 14시 현재, 조아연-조정민-김예진 공동 선두, 한상희 흔들리며 선두권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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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계속됐다.
14시 현재, 선두로 출발한 한상희(29, 볼빅)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4타를 잃고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단독 5위의 조아연(19, 볼빅)과 7언더파 공동 6위로 경기에 나선 조정민(25, 문영그룹)이 나란히 3타, 4타를 줄이며 김예진(24, BNK금융그룹)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김지현(28, 한화큐셀)이 4타를 줄이며 한상희와 함께 공동 4위를 유지하고 있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우승 트로피의 향방은 알 수 없게 됐다.
◈ 4라운드 14시 현재
공동 선두 (11언더파) : 조아연, 김예진, 조정민
공동 4위 (10언더파) : 김지현, 한상희
단독 6위 (9언더파) : 박지영
단독 7위 (8언더파) : 최혜진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4시 현재, 선두로 출발한 한상희(29, 볼빅)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4타를 잃고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단독 5위의 조아연(19, 볼빅)과 7언더파 공동 6위로 경기에 나선 조정민(25, 문영그룹)이 나란히 3타, 4타를 줄이며 김예진(24, BNK금융그룹)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김지현(28, 한화큐셀)이 4타를 줄이며 한상희와 함께 공동 4위를 유지하고 있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우승 트로피의 향방은 알 수 없게 됐다.
◈ 4라운드 14시 현재
공동 선두 (11언더파) : 조아연, 김예진, 조정민
공동 4위 (10언더파) : 김지현, 한상희
단독 6위 (9언더파) : 박지영
단독 7위 (8언더파) :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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