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 어린이 그림 대회' 입력2019.06.23 17:35 수정2019.06.24 03:5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사장 카허 카젬·사진)은 지난 22일 인천 청천동 본사에서 ‘제6회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7500여 점의 예선 응모작 중 심사로 예선을 통과한 유치부 40명, 초등생 60명 등 모두 100명이 참가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튼튼 자동차를 주제로 유치부 8명, 초등부 13명 등 21명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삼성·한국GM, 노조 파업 개의치 않는 속내 한국GM 노동조합이 파업을 준비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들의 파업을 지켜보는 글로벌 본사의 표정에 우려의 기색은 없는 모양새다. 한국 공장 구조조정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 노조의 쟁의 행위가 공장 철수에 명분을 더한다는... 2 '임협 상견례'도 못했는데…한국GM 노조 파업 깃발 한국GM 노동조합이 파업 깃발을 들고 나섰다. 한국GM의 경영 정상화 작업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GM 노조는 19~20일 이틀간 노조원 8055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한 ... 3 한국GM 노조원 74.9% 쟁의행위 찬성…파업 위기 고조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GM)지부가 20일 사측의 임금협상 단체교섭 지연에 맞서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한국GM 노조는 19∼20일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