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 정연일 기자 입력2019.06.23 19:08 수정2019.06.24 01:4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려움과 경계심 가득한 업무 환경은 혁신의 가장 큰 적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독창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없다.”-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사무용 메신저 업체)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마이클 휘트마이어, 플로캐스트 CEO “작은 기업을 이끄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능력이다. 하지만 큰 기업에서는 성품과 안목이 더 중요해진다.”-마이클 휘트마이어, 플로캐스트(기업용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CEO 2 [글로벌 톡톡] 앤디 파머 애스턴마틴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기업이 발전하려면 조직 내 다양성을 키워라. 여성 고객에게 차를 파는 방법은 여성 임원이 가장 잘 안다.” -앤디 파머 애스턴마틴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3 [글로벌 톡톡] 린다 하젠프라츠, 리나마르 최고경영자(CEO) “시장을 뒤엎는 것이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시장 파괴와 혁신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린다 하젠프라츠, 리나마르(자동차 부품업체) 최고경영자(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