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썸머 워터축제’ 가볼까 입력2019.06.23 18:34 수정2019.06.24 03:1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썸머 워터 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23일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썸머 워터 펀은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오는 8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대형 불꽃쇼, 에버랜드의 여름밤 수놓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에버랜드가 야간에 펼쳐지는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를 공개했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이란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매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2 "사드+경기침체"…전세계 테마파크 호황 속 한국만 '울상' 작년 25대 놀이공원 중 롯데월드·에버랜드 등 4곳만 관람객 감소 지난해 전세계 테마파크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호황을 누렸으나 유독 한국에서만 관람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관련 업체가 부진에 허덕인 것... 3 에버랜드 장미축제 '2019 마몽드 가든'으로 초대합니다! 초여름이 다가오면서 나들이객이 늘고 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야외 정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아모레퍼시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함께 다음달 17일까지 ‘2019 마몽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