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프랑스 칸 광고제 디자인부문 은사자상 입력2019.06.23 19:01 수정2019.06.24 02:1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용한 택시’ 영상이 프랑스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19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사자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LG전자 임원 '세계 50대 CMO' 딘 에번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부사장과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이 미국의 유력 경제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글로벌 50대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 2 현대차 '조용한 택시' 캠페인 칸 광고제 '은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신기술 캠페인 영상이 프랑스 칸 국제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은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캠페인 영상 ‘조용한 택시’가 한국자동차 업계 최초로 ‘2019 칸 라이언즈... 3 현대차 '조용한 택시' 영상, 프랑스 칸 광고제 은사자상 수상 청각장애인 안전운전 지원 프로젝트…유튜브 누적 1천560만회 조회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용한 택시' 영상이 프랑스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