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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K-바이오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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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개국 3천700여명 참석…"바이오의약품 품질·안전 확보"
    '2019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K-바이오 경쟁력 확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바이오 혁신,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 바이오의약품 개발 현황과 해외 규제 동향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3개국 정부·학계·업계 등 3천700여명이 참여한다.

    각국 바이오 분야 전문가 및 규제기관은 새롭게 등장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규제대응 방안과 안전·품질이 확보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항암세포치료제 등 최신 개발 동향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혁신적 사고와 협업 필요성에 대해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또 '정밀의료 시대의 혁신적인 임상디자인', '첨단바이오의약분야 특허 동향과 미래전망' 등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이어지며 건강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논의하는 장도 마련된다.

    이밖에 항암항체의약품의 최신 기술동향과 치료사례를 살펴보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포럼,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이용한 재생의료 등의 개발 동향을 짚어보는 세포유전자치료제 포럼, 혁신기술 포럼, 첨단약물전달기술 포럼 등이 열린다.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공 취업준비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청년멘토링과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말레이시아, 페루 등 6개국 규제당국자와 국내 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 등도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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