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마이마이퇀 대표단, 방한 중 다수 코스메틱 브랜드와 전략파트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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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이퇀은 품질 좋은 한국 화장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인천에 직구물류창고를 개설하고 18일 100명의 대표단을 구성, 방한하여 화장품제조공장 여러 곳을 방문하며 생산시설을 둘러보았다.
협약식의 2부 행사로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분장미용, 특수분장을 책임지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그룹 예랑 프로덕션에서 마이마이퇀과 바이예랑(예랑 프로덕션의 화장품 브랜드)이 함께하는 뷰티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에 마이마이퇀 쇼우페이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메이크업 시연을 받았으며, 바이예랑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펩타이드 쿠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선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효진이 MC를 맡았으며, 유명 유튜버 신쿡이 전략파트너 협약식을 축하하는 무대 인사를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