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30일 회담서 긴밀한 비핵화 공조방안 논의 입력2019.06.24 15:04 수정2019.06.24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정상, 30일 회담서 긴밀한 비핵화 공조방안 논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美대통령, 29∼30일 방한…文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文대통령 취임 후 8번째, 80일 만의 정상회담…靑 "긴밀한 비핵화 공조방안 논의" 靑 "남북정상회담 늘 열려있어…시기는 상황 따라 계속 변화" G20 연쇄회담 後 한미정상 만남&hellip... 2 '통화유출' 외교관·강효상 형사고발에…커지는 강경화·조윤제 책임론 외교부가 28일 한·미 정상 통화내용 유출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K씨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외교부 안팎에서는 최근 잇따른 기강해이 사건과 마찬가지로... 3 [속보] 외교부, '한미정상 통화유출' 외교관-강효상 형사고발 결정 외교부는 28일 한미정상 통화내용을 유출한 외교관에 대해 형사고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내용을 공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서도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