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정상회담 늘 열려있어…시기는 상황 따라 계속 변화" 입력2019.06.24 15:08 수정2019.06.24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靑 "남북정상회담 늘 열려있어…시기는 상황 따라 계속 변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노총 위원장 구속에…한줄 논평도 못하고 끙끙 앓는 靑·여권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이지만 속으론 “구속까지 ... 2 靑, 트럼프 대북 친서외교에 "대화 모멘텀 잇는 것…긍정 평가" "한미소통으로 인지"…G20 앞두고 평화프로세스 급물살 '주목' 청와대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최근 친서를 보낸 사실을 북한 매체가 보도한 것과 관... 3 이번엔 트럼프가…靑, 친서외교 '긍정적 신호' 평가속 예의주시 靑 "북미대화 모멘텀 이어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적극적 대화 의지' 평가 G20 계기 중·러 등과 회담서 北 의중 파악 후 북미대화 본격 촉진 나설듯 '이달 내 남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