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정신 따라 처리에 최선" 입력2019.06.24 15:38 수정2019.06.24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정신 따라 처리에 최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오후 회동…국회 정상화 '최종 담판' 문의장 주재 회동 예정…합의 불발시 추경 시정연설 전망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24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국회 정상화의 '최종 담판'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2 6월 국회, 결국 '반쪽 가동'…이달 내 추경처리는 사실상 무산 與, 한국당 선별적 상임위 복귀 엄중 비판…동시다발 상임위 개최 압박 한국당, 대여공세 지속…나경원, 文의장 회동 불참하고 삼척行 3당 원내대표 회동 오후 재시도…막판 담판 가능... 3 4黨 '선별복귀' 한국당 맹비난…"입맛대로 편식" "뷔페식당이냐" 민주·바른미래·평화·정의, 한국당에 '조건없는 국회 복귀' 압박 여야 4당은 24일 자유한국당이 검찰총장·국세청장 인사청문회와 북한 어선의 삼척항 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