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매주 화요일 '춤바람' 난 현대홈쇼핑 입력2019.06.24 18:09 수정2019.06.25 03:1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현대홈쇼핑 댄스동호회 직원들이 오는 8월 열리는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 헬로콘서트' 특별 공 연 준비에 한창이다. 신입사원부터 팀장까지 다양한 직책과 연령대로 구성된 동호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퇴근 뒤 구슬땀을 흘려가며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현대홈쇼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한불모터스 직원이 추천하는 성수동 맛집 요즘 서울 성수동은 ‘한국의 브루클린’이라고 불린다. 허름한 공업지대에 세련된 카페와 음식점이 속속 들어서면서 활력을 되찾은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과 닮았기 때문이다. 화려한 겉모습을 앞세운 음식... 2 [김과장 & 이대리] "하나도 힘든데 투잡…파워레인저들 존경" “우리 집 앞 카페 사장님도 일반 직장 다니는 과장이더라. 엄청 피곤할 텐데도 행복하다는 말을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일 하나 하는 것도 힘든데 n개씩이나 해내는 파워레인저들 정말 대단하다.&rd... 3 [김과장 & 이대리] 원치않는 회식 피하기…술자리 거절의 기술 ‘회식 후 귀갓길에 당한 교통사고는 산업재해보상보험(산재)이 정한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그렇다’이다. 지난 4월 서울행정법원은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