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K7 프리미어' 판매 시작…기아차, 첨단기술 탑재 입력2019.06.24 17:48 수정2019.06.25 01: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24일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판매를 시작했다. 2016년 1월 시장에 나온 2세대 K7을 개선한 모델이다. 차세대 엔진이 탑재되고 첨단 기술이 적용돼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 지난 12일부터 접수한 사전 계약 규모는 8023대다. 가격은 2595만원부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차, 신차급 변신 'K7 프리미어' 출시…사전계약 8000대 넘겨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 첫 탑재…가솔린·디젤 전 모델에 '8단 AT' 일반인 LPG 모델 동시 출시…유지태, 직접 경험한 브이로그 공개 기아자동차가 24일 준대... 2 SKT, 기아차 K7프리미어에 '카투홈' 탑재 SK텔레콤은 24일부터 판매되는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차량에 홈 사물인터넷(IoT) 전자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와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 3 [기업 포커스] 현대차, 프랑스 칸 광고제 디자인부문 은사자상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용한 택시’ 영상이 프랑스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19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