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PB 무선이어폰 입력2019.06.24 17:57 수정2019.06.25 02:3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로 ‘하이메이드 무선 이어폰’(사진)을 출시했다. 글로벌 무선 이어폰 제조사 QCY와 협업한 제품이다. 최신 블루투스 버전 5.0을 지원한다. 충전 케이스 배터리 용량은 750h 수준으로 QCY가 만든 T1 이어폰보다 배터리 용량이 50% 증가했다. 최대 4시간 동안 음악재생과 통화를 할 수 있다. 가격은 5만49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만원 이어폰·60만원 조명·10만원 베개…꿀잠에 투자하는 2030 3조원대로 큰 수면시장 서울 마포에 사는 2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잠에 투자한다. 우선 음악을 들을 수 없는 보스 이어폰을 구매했다. 30만원대인 이 제품은 음악은 전혀 들을 수 없지만, 외부 소음을 차단해 숙면에... 2 선종구 前하이마트 회장, 유진과 460억 소송 패소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과거 하이마트 매각과 관련해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벌인 460억원 규모의 소송전 ‘1라운드’에서 패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동욱)는 선 전 회장... 3 롯데하이마트몰 '반값 가전' 와르르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가전과 이월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국내 주요 제조사의 TV 및 김치냉장고, 의류건조기, 노트북,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어 등 180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