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동체 텃밭 '팜&락' 개장 입력2019.06.24 18:10 수정2019.06.25 03: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옛 신촌동 자연재해 위험지역의 주택 철거지역에 도시농업 프로젝트인 공동체 텃밭 ‘팜(Farm)&락(樂)’을 개장하고 24일 운영에 들어갔다. 분양 텃밭은 1구좌에 20㎡로 장애인과 다자녀,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 100가구를 포함해 총 300가구에 분양을 마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트업 파크' 유치戰 후끈…부산·대구·경북 등 출사표 정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파크 조성 지원 사업’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뛰어들어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에 따르면 서울·인천시와 경기도... 2 28일 '부산박물관 나눔장터' 열려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1회 부산박물관 나눔장터’를 연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 가족과 박물관 임직원이 의류와 책, 아... 3 경북도 공동브랜드 참여업체 모집 경상북도는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참여 업체를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경북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제조기업으로 최근 2년간 평균 연 매출 3억원 이상, 부채비율 500% 미만 기업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