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명왕에 하나연씨 김종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4 18:01 수정2019.06.25 0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2019 여성발명왕EXPO’가 지난 20~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주요 행사인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는 세계 30개국, 347점의 여성 발명품이 출품됐다. 특허청은 올해의 여성발명왕으로 하나연씨(오른쪽)를 선정했다. 하씨는 두 개의 반원통 형태로 구성된 ‘스테인리스 조립식 빨대’를 개발했다.특허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어 식당 '전화위복', 미용실 '헤어 날 수 없다면'…일상 언어 재구성 한 상표 쏟아져 ‘전화위복’(복어 식당), ‘헤어 날 수 없다면’(미용실), ‘족황상제’(족발 식당)….특허청은 19일 일상 언어를 재구성해 상표로 사용하... 2 시스템 반도체·미래형 자동차도 특허 우선 심사 혜택 준다 특허청,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 우선 심사 확대 최근 정부가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3대 분야를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특허청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 우선 심사 대상을... 3 헌재의 실무형문제 출제 '합헌' 결정에 변리사회 "특허청 출신 봐주기다" 비판 헌법재판소가 변리사 2차 시험에 실무형 문제를 출제하는 것에 ‘합헌’판결을 내리자 대한변리사회가 ‘특허청 출신 수험생 봐주기’결정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변리사회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