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국가유공자 의료지원·초청오찬 김종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4 18:03 수정2019.06.25 0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BU)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100명을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호텔에 초청했다. 이들은 모두 롯데의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치아 치료를 받았다.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국가유공자 의치지원사업 기금지원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수 앞둔 롯데 신격호, 1년 5개월 만에 소공동 복귀 롯데 "법원 결정 따라…고령에 잦은 이사 안타까워"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해 초 서울 잠실로 거처를 옮긴 지 1년 5개월 만에 소공동으로 복귀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2 상반기 증시서 가장 앞서 달린 현대차그룹株 ‘팰리세이드’ 등 신차 효과, 작년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 등에 힘입어 현대자동차그룹 시가총액이 올 들어 10대 그룹 중 가장 많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그룹 상반기 실적이 역대... 3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 화제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이 7일 플라스틱 제품 사용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