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국가유공자 의료지원·초청오찬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BU)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100명을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호텔에 초청했다. 이들은 모두 롯데의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치아 치료를 받았다.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국가유공자 의치지원사업 기금지원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