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 잔도 걸린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혈중 알코올농도 0.05%→0.03%)된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수원남부경 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