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37억원 규모의 5세대이동통신(5G) 관련 인프라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70%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