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높아진 불쾌지수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5 16:03 수정2019.06.25 16: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5일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한 관광객이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폭염에 손풍기는 필수 2 [포토] 무더위 식히는 아이스크림 3 [포토] 폭염에 불티나게 팔리는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