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아빠 된다…승무원 아내 임신 6개월 차 '태교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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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아빠 된다, 아내 임신 소식 전해
김진우, 지난해 9월 3살 연하 신부와 결혼
김진우, 지난해 9월 3살 연하 신부와 결혼
배우 김진우가 결혼 약 1년 만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25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진우의 아내가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어 올해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현재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김진우는 평소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과시해 '사랑꾼' 타이틀을 짊어져 왔다. 김진우의 아내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연예인 뺨 치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왔다. 현재는 출산을 준비하며 태교에만 전념 중이다.
지난해 결혼 직후 '왼손잡이 아내'로 안방에 복귀한 김진우는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복귀했다. 그만큼 내 와이프가 복덩이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진우는 '왼손잡이 아내', '돌아온 황금복' 등 다양한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으며 뮤지컬 '삼총사'등 무대에서도 각광받는 배우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25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진우의 아내가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어 올해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현재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김진우는 평소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과시해 '사랑꾼' 타이틀을 짊어져 왔다. 김진우의 아내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연예인 뺨 치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왔다. 현재는 출산을 준비하며 태교에만 전념 중이다.
지난해 결혼 직후 '왼손잡이 아내'로 안방에 복귀한 김진우는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복귀했다. 그만큼 내 와이프가 복덩이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진우는 '왼손잡이 아내', '돌아온 황금복' 등 다양한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으며 뮤지컬 '삼총사'등 무대에서도 각광받는 배우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