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SKC, 한국 델몬트에 친환경 포장재 공급 입력2019.06.25 17:12 수정2019.06.26 01:5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C가 한국 델몬트의 ‘바나나 트윈팩’ 포장재로 쓰이는 친환경 생분해 PLA 필름을 공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옥수수 추출 성분으로 만든 이 필름은 땅에 묻으면 14주 만에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SKC는 지난해 납세·고용·환경 등에서 총 3805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K7 프리미어' 판매 시작…기아차, 첨단기술 탑재 기아자동차가 24일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판매를 시작했다. 2016년 1월 시장에 나온 2세대 K7을 개선한 모델이다. 차세대 엔진이 탑재되고 첨단 기술이 적용돼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는... 2 [기업 포커스] 현대차, 프랑스 칸 광고제 디자인부문 은사자상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용한 택시’ 영상이 프랑스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19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 3 [기업 포커스] 티웨이, 인천~푸껫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지난 20일 인천~태국 푸껫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7시20분(월·수·금·토·일), 오전 6시45분(화·목) 등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