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사회적 의인’ 선정·지원 입력2019.06.25 17:32 수정2019.06.26 03: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은 ‘2019년 사회적 의인’으로 유병철 씨(73)를 25일 선정했다. 유씨는 베트남전에 참전해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다. 그는 신한생명 지원으로 2000만원짜리 즉시연금보험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노후자금을 받는다. 왼쪽부터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유씨, 원경민 신한생명 본부장.신한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오영경 신한생명 상동지점장 시부상 ▶김태수씨 별세, 김승철·성림·민아·진아씨 부친상, 오영경(신한생명 상동지점장)씨 시부상=24일, 부천장례식장 VIP실, 발인 26일 오전 7시 한경닷컴 2 "회장님도 가입했다"…보험 신상품 홍보에 힘 싣는 수장들 최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보험에 가입하며 신상품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CEO가 실제로 가입한 상품이라는 입소문으로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은 물론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16일 금... 3 줄줄이 문 닫는 생보사 영업점…비대면 활성화의 그늘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영업점을 줄이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달 4일부터 신촌·잠실·서부산 고객플라자의 운영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