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국제품평회 수상 입력2019.06.25 17:47 수정2019.06.26 03: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사진)는 ‘제주삼다수’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 주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3스타’를 받아 2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품질 평가기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삼다수, 21년간 생수시장 점유율 1위…배송 서비스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하고 판매하는 제주삼다수가 4년 연속 생수 부문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꼽혔다. 1998년 3월 출시된 제주삼다수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천혜의 자연 ... 2 제주삼다수, 가방에 쏙 들어가는 330mL 소용량 제품 '눈길' 제주삼다수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생수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국내 먹는샘물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나가기... 3 [단독] 격변의 생수시장…'1위' 삼다수 점유율, 5년 만에 35%로 추락 제주 삼다수의 '먹는 샘물' 시장 점유율이 35% 밑으로 떨어졌다. 국내 1위 브랜드인 삼다수의 점유율이 35%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13년 4월 이후 5년여 만이다.19일 시장조사전문기관 닐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