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국제품평회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사진)는 ‘제주삼다수’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 주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3스타’를 받아 2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품질 평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