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어린이재단에 1억 성금 입력2019.06.25 17:46 수정2019.06.26 0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사장 박한우·사진)가 25일 성금 1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아차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돈이다. 캠페인 기간 기아차 1대가 판매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하는 형태로 성금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 가리자"…新車들의 전쟁 완성차 및 수입차 업체들이 하반기 자동차 시장을 잡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 올 상반기는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중형 세단 쏘나타가 시장을 휘어... 2 검찰, '엔진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2차 압수수색 엔진결함 알면서도 '늑장 리콜' 의혹…임원진 잇따라 소환조사 현대·기아차의 엔진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4개월 만에 다시 현대차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25일 검찰 ... 3 [기업 포커스] 'K7 프리미어' 판매 시작…기아차, 첨단기술 탑재 기아자동차가 24일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판매를 시작했다. 2016년 1월 시장에 나온 2세대 K7을 개선한 모델이다. 차세대 엔진이 탑재되고 첨단 기술이 적용돼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