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헌혈 캠페인 입력2019.06.25 17:46 수정2019.06.26 03: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사진)은 25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임직원이 헌혈하거나 가지고 있는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한 헌혈 증서는 어린이병원에 전달돼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에 사용된다. 지난 15년간 기부한 헌혈증은 2만여 장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어린이 위해 16년째 '헌혈 캠페인' 릴레이 아시아나항공이 25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아시아나항공의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을 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하는... 2 회계학자 10명 중 9명 "제2 삼바사태 또 온다" ▶마켓인사이트 6월 23일 오후 2시29분회계학자 10명 중 9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대형 회계 스캔들이 언제든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21~22일 한국회계학회 소속... 3 "어려워도 투자는 지속"…아시아나, A350 도입 아시아나항공이 대형 장거리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을 9대째 도입했다. 최근에는 대한항공이 보잉의 B787 항공기 30대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미래를 대비한 항공업계의 신규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