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금융協,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20억 구매 입력2019.06.25 17:31 수정2019.06.26 01: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억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25일 열린 구매증서 전달식에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부터), 이용섭 광주시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조영택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연합회,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20억원 구매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조직위원회에 20억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사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이용섭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장, 공식후원은행인 ... 2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금융권 지원 나선다 은행연합회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조직위원회'에 20억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권은 내달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 3 '하이다이빙', 광주세계수영대회 최고 인기…입장권 96% 팔려 하이다이빙이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고 인기 종목으로 떠올랐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6개 경기 종목 가운데 하이다이빙 입장권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하이다이빙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