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랜디 가루티 쉐이크쉑 CEO 입력2019.06.25 17:31 수정2019.06.26 01:3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두가 주 5일 근로를 지킬 필요는 없다. 생산성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만큼 일하게 하는 것이 이익이다.”-랜디 가루티 쉐이크쉑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리비 워들, 메이드웰 CEO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내 물건을 설명하는 데 매몰돼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면 아무것도 팔 수 없다.” -리비 워들, 메이드웰(패션 리테일 업체) CEO 2 [글로벌 톡톡]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 “두려움과 경계심 가득한 업무 환경은 혁신의 가장 큰 적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독창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없다.”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사무용 메신저 업체) CEO 3 [글로벌 톡톡] 마이클 휘트마이어, 플로캐스트 CEO “작은 기업을 이끄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능력이다. 하지만 큰 기업에서는 성품과 안목이 더 중요해진다.”-마이클 휘트마이어, 플로캐스트(기업용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