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9주년…심각한 여야 대표들 신경훈 기자 입력2019.06.25 17:35 수정2019.06.26 01:1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지도부가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 후 더 커져…혹 떼려다 붙인 서울시(종합2보) 40여일 만에 간신히 철거했지만 5시간 뒤 재설치…천막, 10개까지 늘어나 서울시, 행정대집행 계고장 새로 보내야…"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시는 한 달 반가량... 2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 후 더 커져…혹 떼려다 붙인 서울시(종합) 40여일 만에 간신히 철거했지만 5시간 뒤 재설치…6개동에 그늘막까지 서울시, 행정대집행 계고장 새로 보내야…"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시는 한 달 반가량 유지된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 3 도종환 의원 "도시공원·청주TP 문화재 보존 국비 요청" 더불어민주당 도종환(청주 흥덕) 국회의원은 25일 도시공원 보존 및 청주 테크노폴리스(이하 청주TP) 발굴 문화재 보존·활용을 위한 국비 지원을 문화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 의원은 이날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