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9주년…심각한 여야 대표들
여야 지도부가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