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에 등장한 대형 다이아몬드 입력2019.06.25 17:44 수정2019.06.26 02:2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경기 성남시 판교점 1층에 ‘골든듀 다이아몬드 월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4m 높이의 다이아몬드 반지 모형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에는 다이아몬드 원석을 품은 모암(킴벌라이트)과 주얼리 상품들이 전시된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팔고 더 먹고…'가격 폭락' 양파 구하기 대작전 전남 함평, 영암 등 주요 양파 산지에선 농민들이 창고에 양파를 대량으로 쌓아 놓고 있다. 양파 구매처를 찾기 어려운 데다 지금 시세대로 팔면 손해가 크기 때문이다. 일부 농민은 밭을 갈아엎기도 했다. 유통업체 바이... 2 한섬, 타미힐피거 재건 전략 통했다…작년 매출 2200억 달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의 '타미힐피거' 재건 노력이 효과를 발휘했다. 타미힐피거의 지난해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해 2200억원을 기록했다. 한섬은 타미힐피거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1950억원)... 3 호텔서 명품 패션쇼 열고 1박2일 요트투어…'2030 VIP'에 공들이는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9월 대전 도룡동에 ‘VIP클럽 라운지’를 연다. 백화점 건물 안에 있는 기존의 VIP 라운지와 달리 주택가 한가운데 있어 접근성이 좋다. 회원만 입장할 수 있어 백화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