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 선비문화 활성화' 세미나 입력2019.06.25 17:50 수정2019.06.26 03:2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발전연구원은 경남학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경남학 연구방향 설정 및 선비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경남학연구센터는 경남의 역사와 문화, 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연구원 내에 설립됐다. 센터장과 전문연구원이 경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부산시는 27~2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KORECA)를 연다. 10개 국에서 250개 사가 참여한다. 복지용구·보조기기관, 의료&midd... 2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학술세미나 부산연구원과 부산시, 경성대는 27일 오후 3시 부산연구원에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1차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현경 케임브리지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세계유산으로... 3 28일 '부산박물관 나눔장터' 열려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1회 부산박물관 나눔장터’를 연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 가족과 박물관 임직원이 의류와 책,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