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활짝 입력2019.06.26 03:30 수정2019.06.26 03:3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의 연꽃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車부품사, 두바이서 수출계약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 우신산업 등 7개사가 두바이 자동차산업박람회에 참가해 731만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발표했다.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주요국 바이어들과 152건 1718만달러 상당... 2 경남도, 마산로봇랜드 등 5곳 투자유치 나선다 경상남도와 시·군이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와 연계한 지역 관광개발 프로젝트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과 연계할 수 있는 5개 주요 관광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민간 투자자 모집을 진행... 3 경남 '지역 생산품 애용운동' 활발…무학, 업무용 車로 스파크 구매 경남 지역 기업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을 상호 이용하며 협력하고 있다.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지역 생산품 애용 운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