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학술세미나 입력2019.06.25 17:49 수정2019.06.26 03:2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연구원과 부산시, 경성대는 27일 오후 3시 부산연구원에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1차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현경 케임브리지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세계유산으로서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성격’, 강동진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재검토’를 주제로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삼성發 훈풍 타고…부산시, 車산업 지원사격 부산시가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더 주고, 연구개발비를 확대하는 등 자동차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부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부산시는 르노삼성차 임단협 타결에 따른 노사상생 ... 2 작년 부산 떠난 2만6700명 중 절반이 10~30대 지난해 2만6700여 명의 부산 시민이 부산을 떠나 다른 시·도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인구의 이탈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부산은 2000년과 비교해 인구 감소폭(10.3%)이 가장 큰 도... 3 '경남학 선비문화 활성화' 세미나 경남발전연구원은 경남학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경남학 연구방향 설정 및 선비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경남학연구센터는 경남의 역사와 문화, 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