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와 인천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상향 에스컬레이터(3개) 벽면에 ‘안심 아트미러’ 14개를 설치하고 26일 공개했다. 아트미러를 바라보면 뒷사람의 불법촬영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