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불법촬영 이제 그만! 입력2019.06.26 14:55 수정2019.06.26 15: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천남동경찰서와 인천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상향 에스컬레이터(3개) 벽면에 ‘안심 아트미러’ 14개를 설치하고 26일 공개했다. 아트미러를 바라보면 뒷사람의 불법촬영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인천교통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천 유타대아시아캠퍼스 가을학기생 모집 2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착공 1년 앞당긴다 3 서울 지하철 2호선 월요일부터 운행 지연..."출근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