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불법촬영 이제 그만! 입력2019.06.26 14:55 수정2019.06.26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남동경찰서와 인천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상향 에스컬레이터(3개) 벽면에 ‘안심 아트미러’ 14개를 설치하고 26일 공개했다. 아트미러를 바라보면 뒷사람의 불법촬영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인천교통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유타대아시아캠퍼스 가을학기생 모집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대표 토드 켄트)는 오는 7월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내년 봄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에서는 내년에 대학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2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착공 1년 앞당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인천 석남~청라)이 계획보다 2년 이른 2027년 개통한다. 청라국제도시의 첫 전철이어서 개통 뒤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와 기획재정부는 지난 2... 3 서울 지하철 2호선 월요일부터 운행 지연..."출근길인데"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연 운행되고 있다.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연 운행된다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하며 전체 노선 운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