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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白,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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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단 최정
    ● 5단 이슬아

    결승 3번기 최종국
    제13보(305~339)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白, 불계승
    신진서 9단이 ‘세계 최강 번개손’에 올랐다. 지난 23일 일본 도쿄 친잔소(春山莊)호텔에서 열린 제31회 TV바둑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 딩하오 6단에게 백 불계승하며 우승했다. 이 대회에는 전기 우승자와 한국 KBS 바둑왕전, 중국 CCTV배, 일본 NHK배 우승 및 준우승자 등 7명이 출전했다. 1989년 시작해 한국과 중국, 일본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국제대회다.

    참고도1
    참고도1
    백은 308로 이곳 패마저 굴복시킨 뒤 310으로 반상 최대 자리를 뒀다. ‘바둑은 져도 패는 이겨라’라는 격언이 있는데, 흑으로서는 기분이 영 안 좋을 수밖에 없다.

    백314에 이어 324는 기억할 만한 좋은 끝내기다. 324로 참고도1의 백1로 무심코 따내는 것은 흑2로 양패여서 한 집 손해다. 흑은 공배만을 남겨두고 기권했다. 계가한다면 백이 두 집 반 남기는 형세였다. (305는 329, 308은 A에 뒀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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