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디지털 전담조직 ‘DIO’ 입력2019.06.26 16:54 수정2019.06.27 02: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르덴셜생명이 26일 서울 서초동에 디지털 플랫폼 개발 전담조직인 ‘디지털 이노베이션 오피스(DIO)’를 열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가운데)과 미국 본사 관계자 등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푸르덴셜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년 보험 혁신의 역사…푸르덴셜생명 성장 이끈 'NBS' 외국계 생명보험사의 대표 주자인 푸르덴셜생명이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1989년 문을 연 푸르덴셜생명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보험회사 푸르덴셜(1875년 설립)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한국법인이다.... 2 달러보험 시대 '활짝'…美본사 자산운용 역량 활용 경쟁력 '高高' 1989년 설립 이후 고객을 위한 ‘국내 최초’에 잇따라 도전하는 푸르덴셜생명의 혁신은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타고 달러보험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달러 종신보험 상품을 ... 3 140년 교육 노하우로 양성…'푸르덴셜생명 경쟁력의 핵' 라이프플래너 올해 생명보험협회가 선정한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전체의 33.8%(633명)로 생보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12년 연속 업계 1위다. 지난해 불완전판매 비율도 0.06%로, 업계에서 가장 낮았다.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