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손님’ 투스크 EU 의장, 오사카 도착 입력2019.06.26 17:15 수정2019.06.27 02:3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가운데)이 지난 25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일 본 정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투스크 의장은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EU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시진핑→푸틴→모디 만난다…G20 정상회담 일정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을 잇따라 만난다. 청와대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이뤄지는 문 대통령의 양자 정상회담 계획을 26일... 2 미국 눈치봤나…G20 공동성명 초안에 반보호주의 문구 빠져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발표될 공동성명 초안에 ‘보호무역주의 반대’문구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등과 무역전쟁을 치르는 미국을 의식... 3 "美 기업들, 추가 관세 반대 아우성…G20서 휴전 가능성" USTR 공청회에 300명 산업계 대표 반대 목소리…항의 서한도 3000통 SCMP "2020년 대선 앞둔 트럼프, 무역전쟁 격화 원치 않을 것 " 미국 기업들이 추가 관세에 대한 반대의 아우성을 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