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아차 SUV '셀토스', 사전계약 접수 시작 입력2019.06.26 17:38 수정2019.06.27 01:3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26일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갔다. 1.6 터보 가솔린과 1.6 디젤 등 두 가지 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얹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가격은 1930만~2670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자동차 시장 SUV 전성시대…"크기·사양 한계 넘는다"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출시 경쟁이 치열해지며 기존 소형에서 대형까지의 폭을 벗어난 SUV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 2 기아차, 1900만원대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시작 기아자동차가 26일 소형 SUV 셀토스의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선착순 고객 5000명에게 사은품도 증정한다. 셀토스는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30 mm의 ... 3 "최강 가리자"…新車들의 전쟁 완성차 및 수입차 업체들이 하반기 자동차 시장을 잡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 올 상반기는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중형 세단 쏘나타가 시장을 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