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아이들 민니, '포스 넘치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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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앨범 'Uh-Oh(어-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트로 붐뱁 장르를 표방한 'Uh-Oh(어-오)'는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여자)아이들 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90년대 트렌드를 재해석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뉴트로 붐뱁 장르를 표방한 'Uh-Oh(어-오)'는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여자)아이들 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90년대 트렌드를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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