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브라람 캐드코다이언, 프롤리픽 CEO 입력2019.06.27 02:35 수정2019.06.27 02:3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명확한 목적이 있을 때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을 도입해야 한다. 활용해보자는 막연한 생각만으로는 곤란하다.”-브라람 캐드코다이언, 프롤리픽(고객관리 플랫폼 업체)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랜디 가루티 쉐이크쉑 CEO “모두가 주 5일 근로를 지킬 필요는 없다. 생산성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만큼 일하게 하는 것이 이익이다.” -랜디 가루티 쉐이크쉑 CEO 2 [글로벌 톡톡] 리비 워들, 메이드웰 CEO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내 물건을 설명하는 데 매몰돼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면 아무것도 팔 수 없다.” -리비 워들, 메이드웰(패션 리테일 업체) CEO 3 [글로벌 톡톡]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 “두려움과 경계심 가득한 업무 환경은 혁신의 가장 큰 적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독창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없다.”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사무용 메신저 업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