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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팔꿈치 수술 후 첫 불펜피칭…"기분 좋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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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팔꿈치 수술 후 첫 불펜피칭…"기분 좋게 던졌다"
    올해에는 지명타자로만 뛰는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0년 투타 겸업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불펜에서 투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일본 선수 오타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 불펜에서 공 43개를 던졌다.

    스포츠호치는 "포수를 세워놓고 21개, 포수를 앉게 하고서 22개를 던졌다"며 "오타니가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진 건, 2018년 9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등판 후 297일 만이다"라고 상세하게 전했다.

    오타니는 "50% 정도 힘을 줘서 던졌다.

    경사가 있는 마운드 위에서 기분 좋게 던졌다"며 "오랜만에 불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니 즐겁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2018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해 투타 겸업으로 화제를 모았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오타니는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올렸고 타자로는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을 수확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지난해 10월 2일 오른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고 올해는 타자에 전념하기로 했다.

    오타니는 2020년에는 투타 겸업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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