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 잃은 바이오株, 어려운 업황 속 빛날 ‘이 종목’은?

미중무역분쟁과 인보사 사태 등에 따른 바이오 업계 신뢰 하락으로 인해 바이오주들이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바이오 대장주라 불렸던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개월만에 주가가 7만5000원 선에서 5만7000원 선으로 하락하였고, 신라젠 역시 6만5000원 선에서 5만5000원 선으로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코오롱 인보사 사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 회계 논란 등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업황 속에서 시장을 대체할 차세대 신약주가 등장했다. ‘이 기업’은 줄기세포 치료제에 조직 공학 기술을 접목해 장기 보관이 가능한 재생 치료제를 만들면서 화제가 된 기업으로, 최근 다양한 임상에서 순항하며 일본 및 미국 등지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제약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나 ‘이 기업’은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관련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기술의 독보적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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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장조사기업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는 미국 기준 약 360만명으로, 연평균 4.84% 증가해 2025년까지 약 489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세계 각국 역시 연평균 4.2%의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이 기업’은 FDA가 인정한 희귀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보유하고 있는데, 이 또한 이미 일본에서 임상이 완료되어 품목허가만을 기다리고 있다. 완제품으로 공급하게 될 경우 별도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될 예정이다. 이 또 하나의 주력 파이프라인 역시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아 시판허가 이후 7년간의 독점 판매권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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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수혜주인만큼 빠른 확인이 필요한 ‘이 종목’은 링크를 통해 선착순 단독 배포 중이며, ‘차세대 바이오 대장주’를 비롯한 수혜주들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관심종목: 동성제약(002210), 광동제약(009290), 진바이오텍(086060), 부광약품(003000), 셀바스헬스케어(208370)

[이 글은 투자 참고용입니다. 투자 수익과 손실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