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환 금호산업 대표이사 "자부심 가지고 살 수 있게 최상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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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세종시의 미니 판교로 평가되는 세종4-2생활권 내 최중심에 들어섭니다. 고객이 자부심과 행복감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최상의 주거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서재환 금호산업 대표(사진)는 “오랜 전통의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주거복지대상이라는 의미있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 대표는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주거복지대상에 걸맞게 초·중·고교가 근거리에 밀집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며 “삼성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최상의 친환경 요소가 즐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주거복지대상을 받게 된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디자인설계 공모단지로 바람이 흐르고 햇살이 머무는 아름다운 단지에 차별화된 설계와 혁신공간을 담았다”며 “최고 29층 높이의 고층 아파트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한 것이 큰 자랑거리”라고 특화설계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미세먼지를 99.97%까지 걸러내는 헤파필터 적용 스마트 환기장치, 홈 사물인터넷(IoT) 등 친환경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서재환 금호산업 대표(사진)는 “오랜 전통의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주거복지대상이라는 의미있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 대표는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주거복지대상에 걸맞게 초·중·고교가 근거리에 밀집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며 “삼성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최상의 친환경 요소가 즐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주거복지대상을 받게 된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디자인설계 공모단지로 바람이 흐르고 햇살이 머무는 아름다운 단지에 차별화된 설계와 혁신공간을 담았다”며 “최고 29층 높이의 고층 아파트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한 것이 큰 자랑거리”라고 특화설계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미세먼지를 99.97%까지 걸러내는 헤파필터 적용 스마트 환기장치, 홈 사물인터넷(IoT) 등 친환경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