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용 GS건설 사장 "대구에서 미래가치 가장 높은 아파트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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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임병용 GS건설 사장 "대구에서 미래가치 가장 높은 아파트 자부"](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AA.19968262.1.jpg)
그는 “올초 대구에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의 1순위 청약에 4만6496명의 신청자가 몰렸을 정도로 대구에서 자이 브랜드가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신천센트럴자이는 단지 앞에 엑스코선 신설이 추진되는 등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은 올해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이시아폴리스까지 연결되는 엑스코선이 개통하면 대구 북부 지역과의 연계성도 편리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