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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211개 사회적기업·1,42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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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211개 사회적기업·1,420개 일자리 창출
    현대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이 UN 무대에 섰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지시간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사회연대경제(UN SSE) 컨퍼런스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UN SSE는 UN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 태스크포스와 의장기관인 국제노동기구(ILO) 주최로 열렸습니다.

    SSE는 UN기구, 각국 정부 관계자, 사회적경제 단체, 기업 등이 모여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열린 컨퍼런스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특별세션에 참여해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현대자동차그룹의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경제적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UN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관련된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소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8년간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총 211개의 사회적기업, 총 1,420개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영업이익 50% 기부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UN SSE TF는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 참여한 사회적기업들이 보편적 사회, 환경, 경제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17개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관련 있는 사업임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표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는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이 단순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혁신가를 육성하는 인재육성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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