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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심포지엄] 조성부 사장 "한반도평화 논의공간 국제사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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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열정·고견이 새로운 한반도 시대의 원동력"
    [평화심포지엄] 조성부 사장 "한반도평화 논의공간 국제사회로 확대"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은 27일 "연합뉴스는 전 세계 언론사들과의 독보적인 네트워크 역량을 동원해 앞으로도 해외 유수 언론인뿐만 아니라 외국 석학들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논의공간을 국제사회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상생·공영의 신한반도체제'를 주제로 열린 연합뉴스의 '한반도평화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열정과 정책적 고견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 동북아 시대를 열어나갈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 북미가 지난해 오랜 적대와 반목을 넘어 신뢰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세계사적 전기"를 마련했지만 '하노이 노딜'에서 보듯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여정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열리는 지금, 교착국면에 빠져든 북미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지에 다시금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중 정상회의를 한 데 이어 이번 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중 간에 연쇄 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린다.

    조 사장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둘러싼 숨 가쁜 정상외교전 속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한반도 정세를 정확히 진단하고 여러 난제를 풀어갈 해법을 찾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는 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올해 다섯 번째 열린 이번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는 AFP, AP, 교도, 로이터, 타스, 신화 등 전 세계 뉴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뉴스통신사 한반도 뉴스 담당자와 정부 당국자, 국내 최고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조 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한 남북관계 관련 취재 역량과 보도 경험을 토대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없애고 평화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한 염원"이 이번 심포지엄에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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