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양해, '오랜만에 보는 얼굴'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7 16:17 수정2019.06.27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나운서 진양해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에서 열린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원… 신인 영화감독 등용문 역할 2 [메세나 활동] '신인감독 등용문' 미쟝센 단편영화제, 올 출품작 1163편 '역대 최대' 3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 취소, 은 날씨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