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양해, '단아함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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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진양해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에서 열린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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