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외국인에 AI 통역 서비스 입력2019.06.27 17:56 수정2019.06.28 03:2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동구는 7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공지능 통역기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외국 관광객이 언어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의 통·번역이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포럼·심포지엄…전세계 대학 총장들 부산에 몰려온다 세계 대학 총장단 등 250여 명의 교육계 인사들이 오는 7월 부산에 모인다. 세계 대학과 교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고등교육 발전과 관련한 국제 협력을 위해서다. 부산대(총장 전호환)는 7월 1일부터... 2 조직개편 나선 경남 시·군…초점은 '현안 대응' 창원시와 하동군 등 경남지역 시·군이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 현안 대응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창원경제 부흥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등 새로운 행정수요 대응 및 기능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다... 3 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 등 11개社…부산시·기보, 스타 벤처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11개 업체를 ‘기보-스타(Kibo-Star)’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기보는 벤처캐피털, 벤처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