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양현석 씨, 가려도 알겠는데…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7 18:20 수정2019.06.27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5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새벽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지하 5층 주차장을 통해 빠져나가고 있다.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 경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재력가 2명에게 여성 25명을 초대해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강호, '기생충' 이후 '1승' 올릴까…"늘 갈구해 온 도전" [종합] "'기생충' 이후로 어떤 작품을 할지 늘 고민했습니다. 사실 도전은 늘 위험을 내포하고 있지만 저는 30년 동안 늘 갈구하며 도전해 왔죠."배우 송강호가 신작 '1승'을 내놓으며 이같이 ... 2 '1승' 송강호 "女 배구,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 팀워크가 관건" 배구팬인 배우 송강호가 여자 배구의 매력을 전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1승'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식 감독과 송강호, 박정민,... 3 '1승' 장윤주, 무릎 부상 투혼 "고생하며 촬영…스파이크 못해 아쉬워"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화 '1승'에서 아쉬운 점을 고백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1승'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