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야 3당, 정개·사개특위 연장에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여야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연장에 합의했다. 다만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추인 절차가 남아 최종 결과는 지켜봐야할 전망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2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이같이 합의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연장에 대해 3당 원내대표들이 원포인트 합의를 사실상 했다”며 “다만 한국당 의총 추인절차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날치기 패스트트랙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첫걸음 정도를 뗀 합의라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오 원내대표는 “구체적 상황들은 한국당 의총 이후 3당 교섭단체 만나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조심스럽지만 낙관하고 있다”며 “조금 말을 아끼겠다”고 언급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당, 정개·사개특위 중 한 곳 위원장 가져간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중 한 곳의 위원장이 자유한국당으로 넘어갈 전망이다.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2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정치...

    2. 2

      사개특위 또 '반쪽회의'…"논의 참여하라"vs"패스트트랙 철회"

      한국당 30분 만에 퇴장…바른미래 "소위원장 몫 인정해야" 불참'檢 보완수사 요구' 두고 검·경 입장차…閔, '부실수사' 지적에 발끈국회 사법개혁특별...

    3. 3

      정개특위, 20일 회의서 기한연장 등 논의…한국당 불참 가능성

      선거제 개혁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이후 처음으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20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은 1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각 당 간사와 회동한 결과 20일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